본문 바로가기
최근소식

울산교사 초등학교 1학년 속옷빨래 성희롱,청와대 청원

by 심플뉴스 2020. 4. 29.
728x90
반응형

울산교사 초등학교 1학년 속옷빨래 성희롱,청와대 청원

청원은 29일 0시 5분 현재 7만8천546명이 동의한 상태다.

청원이 5월 28일까지 한 달 간 20만명 이상 동의를 얻으면 책임 있는 당국자의 답변을 들을 수 있다.

게시물 일부 사례를 보면 A교사는 자신을 '짐승'으로 소개한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자신들이 사육되는 줄 몰라야 한다. 그냥 놀고 있는데 사육되고 습관화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들을 사육할 짐승들의 주인'이라는 글을 남겼다.

A교사는 현재 블로그와 개인 SNS 등을 모두 닫은 상태라고 전해진다.

울산교육청에서는 A교사를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경찰에 신고했고, 울산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가 수사에 착수했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