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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서울시 코로나 확진자수 현황 총정리++(증가수,사망자,완치자)

by 심플뉴스 2020.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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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일 코로나 확진자수 총정리++(증가수,사망자,완치자)

서울시의 코로나19 확진자수는 누적 581명으로 밝혀졌다.
어제보다 10명더 증가한숫자인 581명이다.
해외 접촉관련 확진자는 오전 209명에서
오후 216명으로 7명이 증가했다.

성동구에서 21세 여성 유학생은
지난5일날 캐나다에서 돌아와서 이날에 확진됐다.
이환자는 부모,동생과 함께 귀국했는데
부모는 유증상자로 분류되어서 검사받고 공항의 임시격리시설에 체류되었다고한다.
그의 어머니는 양성판정을 받았고
아버지와 동생 음성판정을 받고 귀가해서 격리중이라고 했다.
그리고 성북구 31세 여성은 지난달 28일 영국에서 귀국했을때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6일날이 증상이 나타나서 재검을 통해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영등포구에서는 30대여성이 지난 30일날 미국을 다녀온뒤 자가격리하고 있다가4일날 증상이나타나서
6일날 검사를통해 확진판정을 받았다.(관내27번 환자)

강서구 등촌3동에사는 40대남성은 6일날 필리핀에서 돌아온 뒤 곧장검사를 통해 확진판정을 받았다.(강서구 25번 환자)

동대문구는 프랑스에서 6일날 귀국한 39세 남성은 관내 31번환자가되었다.

마지막으로 강남구는5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녀는 45세 여성으로 도곡1동 주민이고
지난달 27일날 확진된 16세 유학생(여,강남구 28번환자)
의 어머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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