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보현 '나 혼자산다'출연,일상을 공개

배우 안보현이 금요일날 방송한 '나혼자산다'에
출연해서 클래식카와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안보현은 17년자 자취생활로 인해
다양한 노하우를 발산하여 자취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리고 배우 안보현은 몸관리를 위해 복싱을
해왔다고했다.
중학교 시절부터 복싱 선수 활동을 해왔다고했다.

돌고래 창법으로 걸그룹의 노래를 부르기도했다.

영상중에 복싱장에 방문해서 단단한 기본기와 줄넘기
실력까지 보여주었다.

안보현의 차는 96년도의 클래식카를 소유하고있었다.
클래식의 느낌이 확나는 차였다.
이 클래식카는 모델 활동때 부터 15만원,20만원씩 모아서
장만한차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