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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방송

넷째 임신 정주리 나이 남편 임신, "내 옆에서 멋대로 자는 남편과 세아들"

by 심플뉴스 2021.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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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36세 경복대학교
2005년 SBS 공채 8기 개그맨

1일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밤 서로 내 옆에서 자겠다고 왜 싸우는건지..결국 멋대로들 잘꺼면서..난 오늘도 잘 곳 찾아 헤맨다 #모글리들 #베개의미없다 #이불의미없다 #24도로맞추면26.5도까지올리는너희들의열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세 아들과 남편이 한 침대 위에서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이다.
정주리는 각자 침대에서 널브러져 자고 있는 남편과 삼형제를 향해 "매일밤 내 옆에서 자겠다고 왜 싸우는건지..결국 멋대로들 잘거면서"라며 "난 오늘도 잘 곳 찾아 헤맨다"며 베개와 이불이 소용없는 가족들의 인증샷을 남겨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기 좋아요" "너무 귀엽다"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디다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고,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려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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