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방송

김준호, 최시원 회사 사무실 방문'마쭈' 캐릭터 컬래버 사업 제안

by 심플뉴스 2021. 11. 28.
728x90
반응형

마쭈'의 아버지, 김준호가 최시원(나이 36세)가 이사로 재직 중인 회사 사무실을 찾아와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합니다.

2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새아들로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 최시원이 출연했습니다.
최시원은 고품격 취미 승마를 즐기며 등장해 색다른 매력 방출합니다.최시원은 버터 발음으로 말과 대화를 시도하면서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고, 서장훈은 "삶이 드라마"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최시원은 전매특허인 할리우드 리액션에 더해서 '느끼'와 '부담' 사이를 오가는 매너남 면모를 유감없이 뽐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밀려드는 시민들의 사진 요청에 젠틀한 미소로 화답하고, 급기야 자동차에게까지 매너를 발휘합니다.

최시원은 본인이 이사직을 맡고 있는 회사로 출근하고, 김준호가 그를 찾아옵니다. 김준호는 검은 속내를 드러내며 자신이 개발한 캐릭터 '마쭈'로 함께 사업을 해보자고 제안합니다. 그를 꼬드기기 위해 제안서 제출은 물론, 듣도 보도 못한 파격적인 조건까지 제시합니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