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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방송

쇼미더머니10 세미 파이널, 역대급 피처링 등장

by 심플뉴스 2021.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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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6일날 밤 11시에 대망의 쇼미10 세미파이널이 시작된다. 예고편에서도 그렇듯이이 역대급 피처링 등장이 예고되고있다.

 

파이널에 진출할 래퍼는 단 4명이다.

쇼미10 9화에서 본선을 거쳐서 살아남은 래퍼는 8명으로 소코도모,아너딜라이트,비오,쿤타,조광일,신스,베이식,머드 더 스튜던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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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널 무대는 모든 시청자들에게 파워풀한 대결이 펼쳐질 것이라는 제작진의 선언과

지난 주 본선 무대에서는 래퍼로서 각자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면, 오늘 나오는 여덟 개의 무대는 래퍼들 각자의 랩 스킬이 돋보이는 새로운 도전이 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네 번의 라운드 모두 랩 대 랩으로 승부하는 피 튀기는 쟁쟁한 배틀을 예고했습니다.


그리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역대 ‘쇼미더머니’ 시리즈에서 보기 힘들었던 역대급 피처링 군단의 모습이 비춰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특히 팔로알토, 로꼬, 넉살, 릴보이, 기리보이, pH-1, 펀치넬로, 쿠기 등 실력파 래퍼들의 출격은 물론, 이하이, 정인, AKMU 등 국내 최정상 감성 보컬의 등장도 예고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가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매 회차에 발매하는 곡마다 국내의 음원차트를 모두 진입하여 힙합으로 물들이고 있는 ‘쇼미더머니10’의 인기는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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