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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손담비, 꽃을 든 여신 배우 손담비가 화려한 일상을 전했습니다. 손담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디필 촬영 고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꽃을 들고 환하게 웃은 손담비의 밝은 분위기가 인상 깊습니다.우아한 포즈와 눈빛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동시에 안깁니다. 현재손담비는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 감독과 열애 중입니다. 2022. 1. 14.
미스코리아 출신 스님 차우림 나이 프로필 직업 고향 남편과 사별 아들은 아픈 사연 특종세상 차우림 나이48세 키178cm 직업 보타스님 고향 인천 차우림은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차우림은 아들에게 편지를 쓰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차우림은 "지난 2년 동안 단 한 번도 아들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직까지도 아이 생각하면 가슴 한구석이 먹먹해진다. 그리고 너무 미안하고 너무 보고 싶다"며 아들의 빈자리를 그리워했습니다. 이제는 장성해 군복무 중이라는 외동아들입니다.결혼 4년 만에 사별한 차우림에게 아들은 단 하나뿐인 삶의 등불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럼에도 천륜을 끊어내고 출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솔직히 나도 아들 대학교까지 고생했잖아. 대학 보내고 이제 좀 편안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 2022. 1. 14.
김동희 사과, 학폭 결국 인정 김동희는 13일 소속사 엔피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어제 보도된 사안에 대한 저의 입장을 말씀드리려 합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날 김동희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반 친구와 교실 내에서 말다툼을 하다가 싸움을 하게 됐고, 선생님의 훈계를 받았다. 이 소식을 들은 어머니는 저를 크게 혼내셨고, 어머니와 함께 친구의 집으로 찾아가 친구와 친구의 어머니께 사과를 드렸다. 그 일 이후 친구와 공부방을 같이 다니며 수업뿐 아니라 친구의 가족들과 저녁도 같이 먹었다. 문제없이 서로 함께한 시간이 많았기에 친구와 그 어머니께서 저를 용서하셨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저 혼자만의 생각이었음을 몰랐다. 그분들에게 상처가 남아 있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라고 전한 김동희는 "지난해 게시글이 올.. 2022. 1. 14.
인천 코로나 확진자 266명 발생, 감염 경로는? 인천시는 14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1.14.(금) 0시기준 코로나19확진 266명(중26,동2,미추홀38,연수41,남동66,부평39,계양14,서30,강화10,옹진0) 시군구홈페이지 참조"라고 밝혔습니다. 번호 환자번호 지역 확진일자 비고 39456 미정 계양구 2022.1.12 39455 미정 연수구 2022.1.12 확진자 접촉자 39454 미정 연수구 2022.1.11 확진자 접촉자 39453 미정 연수구 2022.1.11 확진자 접촉자 39452 미정 연수구 2022.1.12 확진자 접촉자 39451 미정 연수구 2022.1.12 확진자 접촉자 39450 미정 연수구 2022.1.11 해외방문 39449 미정 서구 2022.1.12 39448 미정 서구 2022.1.12 확진자 접촉자 394.. 2022.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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