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나래개인정보유출1 박나래 개인 정보 유출한 하이마트 직원의 선처 박나래 개인 정보 유출한 하이마트 직원의 선처 대형 전자제품 매장인 하이마트 직원이 개그우먼 박나래의 개인 정보를 유출한 마트 직원에 대해 선처의 뜻을 밝혔다. 지난 13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XXXX 직원이 톡 방에서 연예인 박나래 정보 뿌리고 험담한 거 조용히 넘어갔다'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에 따르면, 대형 전자제품 매장의 한 직원이 친구들이 있는 단체 채팅방에 박나래의 집 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 정보가 담긴 고객 판매 접수 화면을 캡처해 올렸고, 설치기사의 말을 인용해 "설치하러 갈 때마다 남자가 바뀐다"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린 것이다. 글쓴이는 이를 접하고 해당 업체의 고객센터에 문제의 직원을 제보했지만 해당 업체는 단체 채팅방에 속한 참여자들을 방에서 모두 나가게 하며.. 2020.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