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실신++(구급차로 병원 이송뒤 의식을 되찾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실신하였다.
이유는 피로 누적 등으로 실신하였다
병원에서는 검사후 퇴원한다고했다.

 

권영진 대쿠시장이 긴급생계자금 문제를 두고 대구시의원과 마찰을 빚다가 쓰러져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코로나19관련 예산안을 처리를 위해서 참석했다고한다.

해당 시의원과 마찰이 계속되자 쓰러졌다.
긴급히 119구급차를 불러 경북대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는 지난25일 코로나19 대응 긴급생계지원을 신속히 집행하라고 촉구하는 도중에 자리에서 일어나 회의장 밖으로 퇴장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오후 열린 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출석해 "어제 너무 어지럽고 구토가 나와 앉아 있을 수 없었다"며 "의장에게 양해를 구하지 않고 자리를 떠나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배지숙 시의회 의장은 "시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회의에 출석한 사람은 사전 동의 없이 무단이석할 수 없다"며 "(권 시장 행위는)신성한 전당인 시의회를 경시하는 행위로서 엄중 경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