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신아영,김민아 대세 프리랜서 클래스 증명(아는형님)

안현모,신아영,김민아 대세 프리랜서 클래스 증명(아는형님)

6일날 오후에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은 안현모,신아영,김민아가

형님 학교 전학생으로 활약한 모습을 그렸습니다.

 

김민아는 "난 잘렸지"라고 운을 뗏고

그는 "올해 3월에 개편이 되면서 내 코너가 사라졌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원래 자유롭고 더 자유로워졌지"라며 프리랜서의 소감을 덧붙였다.

안현모는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해서 나왔어"라고 하며 프리 선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평생 하나의 일만 할 순 없잖아. 다른 세상이 궁금하더라고"라고 했다.

 

신아영은 "스포츠 외에 다른 활동도 하고 싶었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실은 호동이 때문에 프리선언 하게 됐어"라고 밝혔다.

그는 "내가 아나운서 할 때 스타킹에 나갔어. 초등학교 때 꿈이 

뮤지컬 배우였거든"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결승까지 갔다고 합니다.

 

아는형님에서 세명의 활약으로 웃음을 자아냈다.